이이경이 최근 터진 사생활 루머 때문에 맘고생 오졌다고 인스타에 글을 올렸어.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놈이 몇 달 전부터 회사에 협박 메일 보내고 사라지고 반복했대. 회사에서는 걍 무시하라고 했는데, 이이경은 매 순간 울화통 터졌다고 함. 결국 경찰서 가서 고소장 접수하고 왔다고 하네.
근데 이 루머 때문에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 권유받고 자진 하차했대. 제작진은 해외 일정 때문이라고 뻥쳤지만, 이이경은 루머 때문이라고 폭로함. 심지어 예전에 면치기 논란 때도 하기 싫다고 했는데, 국숫집 빌렸다고 억지로 시키고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자기 멘트는 편집해 버렸다고 함. 논란 터지니까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다”는 황당한 소리만 하고, 모든 비난은 이이경 혼자 감당해야 했다고. 이미지 완전 나락 갔다고 하소연했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도 루머 때문에 불발됐는데, 기사 보고 교체된 거 알았다고 함. 지금은 영화랑 해외 드라마, 예능 촬영은 잘하고 있대. 루머 유포자랑 악플러들한테는 절대 선처 없다고 칼을 갈고 있더라. 영장 발부되면 독일까지 쫓아가서 고소할 거라고 함. 믿어준 팬들이랑 ‘나는 솔로’ 같은 프로그램 제작진한테는 고맙다고 전했어. 진짜 연예인들 루머 때문에 고생하는 거 보면 맴찢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