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중딩 한 명이 자기 집을 태울 뻔한 사건이 터졌어. 사연 들어보면 진짜 황당 그 자체. 부모님이 새 폰 안 사줘서 빡쳐가지고, 자기 방 이불에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는 거 아니겠어? 이 때문에 아파트 주민 17명은 연기 마시고 병원 신세 지고, 70명 넘게 급하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 불은 20분 만에 진압됐지만, 집이랑 가구는 다 타버렸대.
경찰 조사에서도 '새 폰 안 바꿔줘서 그랬다'고 진술했다니... 폰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한다고? 진짜 요즘 애들 폰 중독 심각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부모님 속은 또 얼마나 타들어갈까 싶네. 이 사건 때문에 아파트 전체가 한바탕 뒤집어졌을 거 생각하면 아찔하다. 경찰은 소방당국이랑 같이 정확한 화재 원인이랑 경위 조사 중이라는데, 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니, 진짜 씁쓸한 현실이다. 다들 폰 좀 적당히 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