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이상화한테 결혼 6주년 기념으로 역대급 서프라이즈를 해줬다? 일본 야마나시에서 디저트 투어 시켜주면서 가족들까지 다 동원해서 몰래카메라 찍은 거 있지. 이상화는 첨엔 엥? 하다가 자기 인생 스토리 담긴 영상 보더니 결국 눈물 콧물 다 뺐대.
특히 강남이 영상에서 “보잘 것 없는 남자 만나서”라고 셀프 디스하는 부분에서 현웃 터짐. 아니, 이런 능글맞은 스윗함은 어디서 배우는 거냐고. 물건 선물보다 마음을 담은 시간을 주고 싶었다는데, 이거 완전 여심 저격 아니냐?
진짜 이 커플, 정글에서 만나서 결혼까지 골인한 거 보면 운명인가 싶다. 이상화 선수, 국대 시절 피땀 흘려 노력한 거 영상으로 보니까 뭉클하더라. 강남이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모습도 보기 좋고. 아, 나도 이런 남편 갖고 싶다. 부럽지? 부러우면 지는 건데 난 이미 졌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