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형님 요즘 왜 이렇게 홀쭉해졌나 했더니, 10년 넘게 같이 일한 매니저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았대. 돈 문제로 엄청 힘들었다고 유튜브에서 썰 풀었더라. 맘고생 심했는지 살이 쪽 빠진 거 같음.
형님 말로는 자기가 뭘 시작하면 잘 못 놓는 스타일이라는데, 이번 일 겪으면서 진짜 멘탈 나갔을 듯. 그래도 유튜브 채널에 대한 애정은 찐이라며 연말 콘서트도 잘 해낼 거라고 의지 불태우더라. 소속사도 이 일로 시끄럽고, 피해 규모 파악 중이래.
성시경 형님 인스타에도 “가족 같던 사람한테 배신당해서 몇 달간 너무 괴로웠다”고 직접 글 올렸던데, 진짜 믿었던 사람한테 당하면 세상 무너지는 기분일 듯. 몸도 마음도 목소리도 다 상했다고 하소연하면서도, 무대 잘 서겠다고 다짐하는 거 보니까 짠하더라. 연말 콘서트 잘 마무리하고 훌훌 털어버리시길! 힘내라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