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크라이나 상황 찐으로 심각함. 미국이 젤렌스키한테 새 평화안 들고 와서 들이밀었는데, 이거 추수감사절까지 사인 안 하면 지원 끊는다고 압박 오짐. 완전 벼랑 끝 전술 아니냐? 젤렌스키는 지금 멘붕 상태일 듯.
평화안 내용 들어보면 가관임. 돈바스랑 크림반도 러시아 땅으로 인정하고, 우크라이나는 나토 가입 금지, 군대도 60만 명으로 줄이고, 나토군은 우크라에 못 들어옴. 심지어 유럽 전투기는 폴란드에만 배치하래. 100일 안에 선거도 해야 하고, 전선은 지금 상태로 얼음! 모스크바에 미사일도 못 쏜대. 대신 우크라는 안전 보장받고 EU 멤버 되고, 재건 비용으로 2천억 달러 준다는데, 러시아는 G8 복귀 각. 이거 완전 러시아한테 퍼주는 거 아니냐?
근데 미국도 여기서 한몫 챙김. 우크라 재건 사업 주도하고, 러시아 동결 자산 1천억 달러 운영해서 수익의 절반 가져간대. 이거 완전 미국이 판 깔고 돈 버는 그림 아니냐? 역시 자본주의의 끝판왕 클라스.
유럽 형님들은 이 평화안 보고 빡쳤음. “이거 완전 러시아 편드는 거 아니냐? 항복 문서잖아!” 이러면서 반대 의견 냈고, G20에서 더 좋은 안 만들겠다고 벼르고 있음. 젤렌스키는 지금 “존엄성 버릴까, 미국 지원 끊길까” 고민 오지게 하는 중. TV 연설에서 “우리 역사상 가장 힘든 순간”이라고까지 했으니 말 다 했지. 수정 요청하긴 했는데, 이게 먹힐지는 미지수. 백악관은 젤렌스키 측근이 동의했다는데, 그 측근은 “나 그런 적 없는데?” 시전. 누가 진실을 말하는 건지 혼돈 그 자체임. 이쯤 되면 막장 드라마 한 편 뚝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