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드디어 이이경한테 고개 숙였대. 헐, 알고 보니 이이경 사생활 루머 터졌을 때, 제작진이 먼저 “우리랑 같이 가기 힘들겠는데요?” 하면서 하차 권유했더라? 첨엔 이이경이 자발적으로 나간 것처럼 포장하더니, 이제 와서 “사실은 우리가 그랬어, 미안” 이러는 거 실화냐? 이이경 보호하려고 그랬다는데, 뭔가 찜찜한 건 나뿐인가. ㅋㅋㅋ
그리고 그 유명한 면치기 논란 기억나? 국물 사방팔방 튀면서 시청자들 눈살 찌푸리게 했던 그 장면 말이야. 그것도 제작진이 “이경아, 좀 더 오버해서 면치기 해봐!” 하고 시킨 거였대. 재미 뽑으려다 선 넘은 거지. “욕심이 과했다”면서 출연자 보호 못 한 자기들 불찰이라고 인정했어. 이이경이 전날 SNS에 제작진한테 서운함 폭발시키고, 루머 유포자들 고소했다고 글 올리자마자 칼같이 사과문 올라온 거 보면, 타이밍이 아주 그냥 예술이네. ㅋㅋㅋㅋ
암튼 이이경은 루머 때문에 맘고생 오졌는데, 믿었던 제작진까지 이러니 얼마나 힘들었겠어. 이제라도 사과했으니 뭐… 그래도 방송국 예능판, 진짜 한 치 앞을 모르는 롤러코스터 같지 않냐? 연예인들 멘탈 관리 쉽지 않겠다. 다들 멘탈 꽉 잡고 힘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