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인 척 택시 갈아탄 빌런, 경찰도 낚였던 그 사건
이거 진짜 어이없는 사건임. 12년 전 대구에서 술 취한 여대생을 남친인 척 데려가서 성폭행하려다 저항하니까 죽여버린 사건인데, 범인이 진짜 개뻔뻔함. 클럽에서 쫓겨나고도 피해자 택시 쫓아가서 남친 코스프레하고 모텔 가려다 실패하니까 자기 원룸으로 끌고 가서 범행 저지름. 시신은 이불에 싸서 저수지에 버리고 튀었음.

근데 더 황당한 건 경찰이 처음엔 엉뚱한 택시기사를 범인으로 몰았다는 거. 택시기사님은 억울하게 수갑 차고 조사받다가, 범인이 남친인 척했다고 진술해서 겨우 풀려남. 알고 보니 범인은 이미 미성년자 성추행 전과도 있고, 심지어 자기를 “여자 전문가”라고 떠벌리고 다닌 놈이었음. SNS엔 “내가 찍어 안 넘어간 여자 없다” 이딴 글 싸지르고. 진짜 소름 돋지 않냐? 결국 무기징역 받았는데, 초기 수사 부실이랑 성범죄자 알리미 제대로 확인 안 한 거 때문에 욕 엄청 먹었대. 택시기사님은 아직도 그 트라우마에 시달리신다니 맴찢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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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사형 좀 집행했으면 하는데요
FO •
남친행세...총각행세..
DO •
택시기사에 손해보상 해줘야 한다
JS •
문제는 점점 범죄 증가하는데 판사들 선고는 계속 관대하다
SJ •
성범죄 전과가 있는데 지하철 공익요원으로 근무할수 있다니;;;;;;:
I_ •
견찰 능력제로
OH •
세금낭비 하지말고 강간범 살인범들 1심재판에서 사형선고하여 바로 사형 시켜버려야 한다
ST •
이미 동일 전과가 여러 번인데, 솜방망이 처벌한 판사는, 그녀 죽음에 미필적 공범과 같다. 택시 기사도 공범에 가깝다. 이런 경우에 바로 파출소로 가서 확인한다고 하면 되는데. 최소한 깨워서 확인해야 한다. 범인은 감옥 비용이 너무 아깝다. 깔끔하게 보내라
HY •
미국 같았음 택시기사 천문학적 액수로 물어줘야됨
AN •
멀바라나 ᆢ범죄자가 큰소리치는 나라가되었는데 ~ 검찰없애고 견찰나라되면 ᆢ 순사들에게 잘보이면죄가없쥐ᆢ 쭝꿔 속국되고시퍼 환장한 넘들!!!!!!
CR •
범인으로 몰린 택시기사…"조명훈, 남친 행세" 결정적 진술
AH •
사형집행시켜라~~~!!!!
GO •
친한 지인의 딸인데 이 사고를 다시 기억을 떠오르고 싶어하지 않을거 같은데 기자가 맘대로 기사를 쓰네 이건 가족에 또 맘 아픈 기억을 꺼내게 하는게 아닐까
SH •
사람을 악의적으로 고의적으로 계획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죽이는 애들은 인간적으로 사형해야되는거 아니냐? 사람이니까 사형이 필요한거다
CU •
믿거조
DU •
여자전문가라 하기엔 얼굴이 너무 박살인데?
S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