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나나네 집에 강도가 침입했지 뭐야? 흉기까지 들고 베란다로 쓱 들어왔대. 문도 안 잠겨 있었다니, 강도 아저씨는 럭키! 라고 생각했겠지? 근데 이 강도 아저씨, 나나 엄마 목 조르다가 나나랑 엄마한테 역으로 제압당함 ㅋㅋㅋ. 싸우는 과정에서 강도 본인 턱이 흉기에 베이는 웃픈 상황 발생. 자기가 들고 온 흉기에 자기가 다치다니, 이거 완전 자승자박 아니냐? 경찰은 나나 모녀의 행동을 완전 정당방위라고 인정해줬어. 피해자인데 입건도 안 됐대. 나나 모녀는 다쳤지만, 강도는 더 크게 다치고 잡혀갔지.
심지어 이 강도, 잡혀가서 미란다 원칙 고지 안 해줬다고 구속적부심 청구했는데 법원에서 칼같이 기각당함. ㅋㅋㅋㅋㅋ 어이없네 진짜. “연예인 집인 줄 몰랐고, 생활비 없어서 그랬다”고 변명했는데, 누가 믿냐고. 사생팬도 아니고 그냥 돈 없어서 들어갔다는데, 어쩌다 나나네 집을... 진짜 가지가지 한다. 베란다로 사다리 타고 올라간 거 보면 계획범죄인데, 생활비 드립은 좀... 결국 검찰 송치될 예정이래. 팝콘각 제대로 나왔다. 이 정도면 강도계의 빌런 아니냐? 다음 생엔 착하게 살자, 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