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에서 “살려주세요” 외친 언니가 갑자기 사라졌대. 폰으로 119 신고까지 했는데, 그 뒤로 행방이 묘연하다는 거 실화냐? 소방이랑 경찰 오빠들이 삼일째 산을 샅샅이 뒤지고 있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라네. 드론까지 띄우고 순찰차 동원해서 백명 넘게 투입했는데도 흔적도 못 찾았대. 최초 신고 지점 중심으로 겁나 열심히 찾고 있다는데, 진짜 미스터리 그 자체 아니냐고.
이제 경찰이 인력 더 보강하고, 동네 민간인들로 구성된 시민 경찰까지 동원해서 수색 범위 완전 넓힌다고 함. 제발 무사히 찾았으면 좋겠다. 산에서 길 잃으면 진짜 멘붕 오고 무섭잖아. 다들 산 갈 때 조심 또 조심하자고. 혹시라도 이 언니 본 사람 있으면 바로 신고해 줘. 진짜 걱정돼서 잠이 안 온다. 이런 일은 없어야 하는데 말이지. 다들 안전이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