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샤넬 언니 썰 푼다. 흙수저 오브 흙수저로 태어나서 고아원 짬밥 먹고 자랐대. 바느질 스킬 만렙 찍고 가난 탈출 각만 보다가, 남자들한테 플러팅 오지게 해서 인생 역전 노린 거임. 유부남이고 뭐고 돈 많고 빽 있으면 다 오케이! 그렇게 에티앙 발상, 카펠 같은 금수저 남친들 덕에 패션 사업 스타트 끊었지. 코르셋 극혐하고 바지 입는 파격 패션으로 언니들 마음 제대로 저격함. 시대의 흐름 읽는 눈썰미는 진짜 인정? 어 인정!
근데 카펠이랑 헤어지고 좀 삐끗하더니, 2차 대전 터지니까 나치 장교랑 썸 타면서 사업 파트너 지분까지 노리는 클라스 보여줌. ㄷㄷ 근데 파트너가 눈치 채고 튀어서 실패함. 전쟁 끝나고 나치 부역자 낙인 찍힐 뻔했는데, 처칠 같은 핵인싸 인맥으로 위기 탈출함. 70살에 다시 컴백해서 샤넬 제국 부활시키고 패션계 레전드 찍음. 근데 말년은 좀 쓸쓸했대. 가난 극복하려고 진짜 별짓 다 한 언니의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임. 역시 성공하려면 독해야 하는 건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