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밥 거절했더니 아버님 영혼이 빡쳐서 나타난 썰
어떤 사장님 아버님 장례식에 갑툭튀 노숙자 형님이 1000원 부조하고 밥 좀 달라고 한 거임. 사장님은 쿨내 진동하며 오케이 했는데, 아들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무슨 소리! 노숙자들 떼거지로 몰려오면 어쩌려고!” 하면서 극구 반대, 결국 노숙자 형님을 쫓아내 버림.

근데 좀 이따가 정수기 수리 기사가 밥 못 먹었다고 하니까 아들이 냅다 밥을 멕이는 거 아니겠냐고. 사장님 완전 킹받아서 “야, 너 왜 사람 차별하냐? 노숙자 형님은 부조도 하고 절도 했는데 왜 쫓아내고, 이 양반은 뭔데 밥을 줘?” 하고 길길이 날뛰심. 아들은 “노숙자 아니잖아요” 이딴 소리나 지껄이고.

결국 사장님이 아들한테 노숙자 형님 다시 찾아오라고 시킴. 아들이 투덜대며 나갔는데, 띠용? 노숙자 형님이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한 시간 넘게 존버하고 있었던 거임. 사장님 그거 보고 찐으로 울컥해서 아들이랑 같이 노숙자 형님 극진히 대접해 드림.

나중에 무속인이 썰 푸는데, 그 노숙자 형님이 돌아가신 아버님 환생이었다는 거임. 소름. 그 덕분인지 사장님 회사 사업이 떡상 중이라네? 개이득. 이게 찐이든 아니든, 사람 차별은 노노라는 교훈은 확실히 박히는 스토리였음.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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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무속 극혐
BU •
잘나가다가 왜 마지막에 그게 나오냐
ES •
얍상한 이재명 부인 나라 법인카드로 마구 긁어대머 소고기 초밥 과일 있는자 가진자에게 베풀더라
JK •
결론은 무속인이 정답을 준다는 거구만 ᆢ ᆢ 언론사 간판 떼라~~~~~지면이 남아 돌아서 상상 소설 연재하냐???
DB •
쌀독에서 인심 난다 했으니 ᆢ베푸는 자가 더 행복하다 이말씀
LJ •
픽션이라고 마지막에 쓰지말고..제목 옆에 써라...남의 시간 낚는 인생은 좀 아니지 않나요? 소설가선생
UR •
우리 옛 풍습에는 초상 소상 대상 치는 상가집과 결혼 환갑 잔치집에 노숙자 등 몇몇일씩 술밥얻어 먹으로 오는 사람들 많았고, 주인은 그들을 절대 푸대접하거나 괄시하지 않았습니다. 이 픽션은 너무 영악한 세태를 소재로한 것 같습니다
JY •
불과 몇십년전에는 부잣집상가나 가난한집 상가나 오는사람 구별없이 모두에게 밥주는건 당연 했는데 국민 소득이 몇만불이라면서 밥 한끼가지고 가난뱅이 처럼 구는게 유치하다
PA •
난 70 다된 노인입니다ᆢ몸이 아파선 일 도 못합니다ᆢ매일 진통제ᆢ신경안정제ᆢ정신 분열증 약 까지 털어 먹으며 버팁니다ᆢ반쯤 미쳐가고 있는 내 모습ᆢ이렇게 계속 살수 있을지ᆢ정부에서 안락사 제도 시작되며ᆢ고통 덜 하게 내려 놓을수 있을것인데ᆢ세계 최고의 자살율 국가인 한국에선 왜 안락사 제도를 하지 않는지ᆢ죽음의 자기 결정권ᆢ이제 한국에도 필요한 때가 아닐지ᆢ
SE •
무슨 전래동화 수준이네
SC •
요즘 방송들 보면 무속인이 무슨 대단한 사람들인냥 방송 내보내는데 보기 거북하다
HI •
예전일이다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당시 어려울때라서 그야말로 거지때가 수십명 몰려왔다. 우리집은 그들 모두에게 음식대접했다 조문을 했는지는 기억안난다고 그날 몹시즐거웠고 뿌듯했다. 솔직히 결혼식장 고가 부페에 지인이 돈 몇만원내고 가족 다 데려와서 먹는것은 싫고 어쩔수없지만.. 나는 지금도 노숙자 온다면 말리지않겠다 그정도 아량도없나?
WH •
장례식 결혼식 날에는 넝마주의 와 걸인들에게 음식을 베푸는 날입니다..옛날부터 그랬어요..
YK •
무속과 상관없고 저 노숙자분은 자신의 전재산인 1000원을 정성껏 부조하였고 절도 하였습니다 누가 자신의 전재산을 부조할 수 있을까요? 액수는 상관이 없습니다 당연히 대접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IC •
범죄자가 대통령인세상 웃긴다
KO •
어릴 때 생각나는 글이다.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 고모가 혼인하던날! 마당에 하얀 천막 여러개 치고 하객들 접대하던 그 모습이 생각난다. 그때 천막 하나안에 어디서 왔는지 많은 거지들이 상 여러개 차지하고 왁자지껄하던 생각이...나중에 엄마에게 물으니 좋은 날인데 그때나 잘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니 잘 대접하는것이라했다. 요즘같으면 문전박대할텐데..
RW •
장례식장이 아니더라도 배가 고픈사람보면 밥 한끼 대접하는게 옳고 덕을 쌓는거다. 각박하게 살지말라. 돈 만원없어도 산다
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