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이랑 놀면 뭐하니 제작진 사이에 찐으로 드라마 한 편 찍었네. 이경이가 자기 사생활 루머 때문에 하차 권유받았다고 폭로했는데, 제작진은 쿨하게 “ㅇㅇ 맞음” 인정했어. 예능인데 루머 터지니 같이 가기 힘들었다는 거지. 근데 이경이 소속사에서 스케줄 땜에 자진 하차한다고 했고, 제작진은 그걸로 발표해달라고 부탁했대. 서로 배려한 거라는데, 왠지 짠내 나지 않냐?
게다가 이경이가 예전에 면치기 논란 때도 하기 싫었는데 제작진이 국수집 빌렸다고 부탁해서 했다는 거임.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 이 멘트는 싹둑 편집돼서 이경이만 욕받이 됐다고. 제작진은 이것도 자기들 불찰이라고 사과했어. 욕심이 과했다고 인정하는 부분에서 킹정.
아, 그리고 이경이 루머 퍼뜨린 악플러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놈인데, 영장 발부돼서 곧 잡힌대. 독일에 있어도 끝까지 쫓아가서 고소할 거라니, 악플러들 이제 팝콘 각 잡아야 할 듯. 이경이 멘탈 진짜 강철인 듯. 암튼 연예계는 진짜 한 편의 시트콤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