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교도소에서 진짜 어이없는 일이 터졌어. 미얀마 사기 작업장 보스였던 중국인 서즈장 아저씨가 태국 감옥에서 거의 호텔급 VVIP 생활을 한 거 있지? 직원들 매수해서 지하에 비밀 아지트 만들고, 거기서 여성들이랑 어울리고, 고급 와인에 시가까지 즐겼대. 심지어 전자레인지랑 커피포트도 있었다는 거 아니겠어?
다른 수감자들 빡쳐서 찔렀더니, 며칠 전에 급습해서 콘돔이랑 에어컨까지 압수했대. CCTV도 지웠는데 복구 중이라네. 이 아저씨는 점호도 빼먹고 머리도 길게 기르고, 자기 편의 봐주는 직원한테 팁으로 450만원씩 뿌렸대. 완전 영화 한 편 찍었네.
결국 불만 폭주해서 다른 교도소로 옮겨졌다가 중국으로 송환됐고, 방콕 교도소장도 짤리고 직원 14명 조사받는 중이래. 법무부 장관도 “이런 건 처음 본다, 개쪽팔린다”면서 빡쳤다고 함. 감옥이 아니라 무슨 리조트였나 봐. 진짜 가지가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