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18개월 아기한테 생굴을 먹여서 병원 보낸 시어머니 이야기가 커뮤니티에 풀렸어. 며느리가 김장 도와주러 시댁 갔다가 잠시 아기 맡겼는데, 애가 갑자기 분수토에 물설사 콤보로 아파하기 시작한 거야. 알고 보니 시어머니가 애한테 생굴을 먹인 거 있지?
며느리가 “아니 애한테 생굴을 왜 먹여요!” 하고 따지니까 시어머니는 오히려 “유난 떤다”며 며느리만 이상한 사람 취급했대. 애는 탈수 심하게 와서 링거 꽂고 겨우 버티는데, 시어머니는 끝까지 자기 잘못 모르고. 결국 며느리는 너무 화나서 시어머니 아동학대로 고소 준비 중이고, 남편이 자기 편 안 들면 이혼까지 불사하겠다고 선언했어.
네티즌들도 “이건 진짜 선 넘었다”, “애가 죽을 수도 있었다”며 공분 중이야. 겨울철 굴은 노로바이러스 파티 열기 딱 좋으니까, 특히 아기들은 무조건 익혀 먹여야 해. 진짜 상상 초월하는 빌런 시어머니 등장에 다들 입틀막 중이야. 이런 일은 진짜 없어야 하는데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