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짬 좀 찬 남보라가 동생 남세빈이랑 찐하게 속마음 토크를 했어. 동생이 연기한다고 했을 때, 보라 언니는 첨엔 좀 띠용했대. “이 바닥이 쉬운 줄 아냐? 정신 바짝 차려야지!” 하면서 걱정 반 잔소리 반이었다는 거지. 근데 그게 다 동생이 상처받을까 봐 그랬던 거였어. 신인 때는 무시당하는 게 일상이라 멘탈 잡으라고 호되게 말했던 거래.
근데 말이야, 보라 언니도 카메라 앞에 앉아있는데 문득 사무치게 외로웠다는 거야. 방송국이란 곳이 오래 일해도 외로운 직업이라는 걸 깨달았대. 자기는 그래도 옆에 든든한 사람들이 있어서 버텼는데, 동생은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짠했나 봐. 그래서 마음이 쓰였다고 눈물까지 글썽였다는 후문.
마지막엔 역시 찐자매 바이브 터졌지. “네가 더 잘 돼서 내가 네 덕 좀 봤으면 좋겠다”고 능청스럽게 말하는데, 역시 13남매 장녀 클라스 어디 안 가네. 보라 언니는 2005년에 “천사들의 합창”으로 얼굴 알리고, 지금은 13남매 장녀로 등극! 최근엔 비연예인 남친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지낸다던데, 언니 동생 둘 다 꽃길만 걷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