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동생 앞에서 눈물 훔치며 “너 잘 돼야 나도 산다” 찐자매 바이브
연예계 짬 좀 찬 남보라가 동생 남세빈이랑 찐하게 속마음 토크를 했어. 동생이 연기한다고 했을 때, 보라 언니는 첨엔 좀 띠용했대. “이 바닥이 쉬운 줄 아냐? 정신 바짝 차려야지!” 하면서 걱정 반 잔소리 반이었다는 거지. 근데 그게 다 동생이 상처받을까 봐 그랬던 거였어. 신인 때는 무시당하는 게 일상이라 멘탈 잡으라고 호되게 말했던 거래.

근데 말이야, 보라 언니도 카메라 앞에 앉아있는데 문득 사무치게 외로웠다는 거야. 방송국이란 곳이 오래 일해도 외로운 직업이라는 걸 깨달았대. 자기는 그래도 옆에 든든한 사람들이 있어서 버텼는데, 동생은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짠했나 봐. 그래서 마음이 쓰였다고 눈물까지 글썽였다는 후문.

마지막엔 역시 찐자매 바이브 터졌지. “네가 더 잘 돼서 내가 네 덕 좀 봤으면 좋겠다”고 능청스럽게 말하는데, 역시 13남매 장녀 클라스 어디 안 가네. 보라 언니는 2005년에 “천사들의 합창”으로 얼굴 알리고, 지금은 13남매 장녀로 등극! 최근엔 비연예인 남친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지낸다던데, 언니 동생 둘 다 꽃길만 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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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13명이라. 참 무책임하다
MO •
딸과 백일 된 손녀가 집에 와 있는데 3명이 붙어도 쉽지않은 육아를 하면서 남보람 집이 불현듯 생각 나더만요... 동생들 케어하는데 자신을 희생한 남보람 양에 존경을 자식들 믿고 무조건 출산한 무책임한 부모에게는 분노를 느낍니다
CH •
생기는 대로 마구 마구 질러대는 부모 잘 못 만나 마음고생 무지하게 했을 듯
NO •
언니보다 예쁜데~ 연예인으로 성공하는 건 다른 문제다~ 쉽지 않은 길
GA •
한국에서 가장 많은 다둥이 가족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튼 애국자 집안이다...남보라 배우는 인상도 착하고 예쁘게 생겼다 배우로서 성공하길 바란다..
ER •
장녀 = 2번째 엄마 역할은 숙명!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남보라님
YO •
줄줄이사탕 낳았으면 육아도 부모가 해라 먼저 나온 자식.보모시키지 말고
KH •
13남매~~~ㅠ
KI •
부모가 부부관계중독된듯
SU •
13명은 심했지 다둥이 자녀들이 성장해서 왜 불효를 하겠냐 세상 다른 부모들하고 자기네 부모하고 비교가 많이 되거든 그리고 자신들도 성장해서 자식을 낳아보니 모성애가 있다면 이 힘든 세상에서 13명은 못낳지 부자들이 외동이만 낳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쉽지
CT •
지금이 70년대도 아니고 13명은 심하다
CT •
남보라씨가 잘 돼서 운좋게 동생들 모두 잘 케어하게 된거지.. 남보라 같은 사람 없는데 13명이면 가능할거 같아?
MU •
2005년 이후 두명을 더낳았다구? 아무리 부모지만 생각이란걸 하고낳은건가 볼때마다 남보라가 솔직히 안타깝더라 삐툴어지지않고 잘큰게 대견..이제부턴 본인행복만 가득한길 가라..부모들이 효도받을 마음도 접기를.
SO •
동생들은 맏이의 고충과 희생을 죽었다 깨어나도 모름
WA •
그많은 아이들 속에서 부모들은 어떻게 부부관계를 했지 사춘기들도 있을텐데 정말 학대수준이다 본인들이 다 직접 케어할수 없다면 낳지말지 아이들 손을 빌려 본인들 만족을 채우다니 정말 저부모의 머리속이 궁금해
MO •
그래보라가키운만큼 동생들이더잘할것이다 아리가또하면서~~~좋은날이많을거다 부모님욕하지맙시다~보라가이런거보면슬퍼할겁니다~부모님도미안해할것이고
J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