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5만 달러 간다고 그렇게 외치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형님, 결국 비트코인 팔아버렸지 뭐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충격적인 하락 와도 난 안 팔고 산다!”면서 2026년엔 25만 달러 간다고 막 그랬거든. 근데 비트코인 가격 좀 떨어지니까 바로 손절각 잡고 튀었음.
무려 225만 달러(약 30억 원)어치를 팔았대. 매입가가 6천 달러인데 9만 달러에 팔았으니, 이거 완전 개이득 아니냐? 역시 돈 버는 법 아는 사람은 다르다 싶었지. 이 돈으로 수술센터 두 곳이랑 광고판 사업 인수할 거래. 이게 바로 자기가 오래전부터 써먹던 '부자 되는 전략'이라는데, 역시 찐 부자는 다르네.
비트코인 최근에 10% 넘게 빠져서 8만 달러 초반까지 갔었는데, 이 형님은 이미 고점에서 탈출한 듯. 내년 2월부터 매달 2만 7500달러씩 현금 흐름 만들 거라고 자랑하는 거 보면, 진짜 돈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는 것 같아. 우리 같은 개미들은 그저 부러울 따름이지 뭐. 역시 돈은 돈이 버는 건가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