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내의 사연이 커뮤니티에 올라와서 사람들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어. 남편이 월 천만원씩 벌어오는데, 육아랑 집안일은 다 자기 몫이라며 하소연한 거지. 아내는 “외벌이라도 육아랑 가사는 같이 하는 게 맞지 않냐”고 물었는데, 네티즌들 반응이 완전 극과 극이야.
한쪽에서는 “돈 잘 벌어오면 집안일은 주부가 해야지. 싫으면 너도 돈 벌어와”라며 팩폭을 날렸어. 또 다른 쪽은 “육아는 같이 하는 게 국룰이지. 직장인은 퇴근이라도 있지, 육아는 24시간 풀근무인데 남편이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며 아내 편을 들었어. 아이 유무에 따라 전업주부의 역할이 달라진다는 의견도 있었고, 아이와의 관계를 위해서라도 육아는 함께 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어. 진짜 킹받는 상황인데, 과연 정답은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