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교도소에서 으리으리한 스캔들이 터졌어. 중국인 VIP 수감자들이 감옥 안에서 거의 호텔급 생활을 즐겼다는 거 아니겠어? 심지어 비밀 VIP 구역까지 만들어서 모델 언니들이랑 파티하고, 사용한 휴지랑 콘돔까지 발견됐대. 헐, DNA 검사까지 했다니 빼박캔트.
교도관들한테 뇌물 먹이고 고급 침구, 가전제품은 기본이고, 밖에서 공수해온 고급 요리랑 술, 시가까지 즐기면서 매일 도박판 벌였다는 소문이 파다해. 특히 미얀마 범죄 조직 보스 서즈장이라는 사람이 이 모든 걸 주도했다는데, 편의 봐준 사람들한테 10만 밧씩 사례금까지 줬다네.
법무부 장관도 이런 일은 처음 본다며 완전 멘붕왔대. 사법 시스템 망가뜨리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빡쳐서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선언했어. 감옥이 아니라 거의 리조트였네, 리조트.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니,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 아니냐고. 태국 정부도 지금 발등에 불 떨어져서 난리도 아니래.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