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에서 완전 어이없는 일이 터졌지 뭐야. 7급 공무원 한 명이 환경미화원들한테 갑질을 오지게 한 거야. 이게 무슨 일이냐면, “계엄령 놀이”라는 걸 하면서 폭행하고, 청소차 출발하는데 미화원들 안 태우고 달리게 시키고, 심지어 특정 색깔 속옷 입으라고 강요까지 했대. 주식 손해 보면 가위바위보 져서 맞고, 자기 주식 사라고 강매까지 시켰다니… 진짜 상상 초월이지?
피해 미화원들은 결국 경찰이랑 노동부에 고소할 예정이고, 양양군청 홈페이지는 이 공무원 엄벌하라는 글로 도배됐어. 여론이 들끓으니까 양양군이 바로 사과하고, 가해 공무원이랑 피해자들 분리 조치했어. 주말이라 근무는 안 했지만, 월요일부터 바로 부서 이동시키고 미화원 관련 업무에서 빼버린대. 조사 결과 나오면 징계도 세게 할 거라네.
피해자들한테는 심리 상담이랑 치유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근무 환경도 바꿔준다고 약속했어. 그리고 이런 일 다시는 없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시스템을 싹 다 뜯어고치겠다고 발표했어. 전 직원 교육 강화하고, 익명 신고 시스템 보완하고, 신고자 불이익 없게 명문화까지 한대. 군 관계자는 “갑질 절대 용납 안 함”이라며 조직 문화 개선에 힘쓰겠다고 했어. 진짜 이런 일은 없어야지, 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