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어이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강원도 양양에서 7급 공무원 한 명이 환경미화원들한테 완전 갑질을 했다는 소식이야.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계엄령 놀이”를 시키면서 폭력 쓰고, 심지어 주식 강매까지 했다는 거 아니겠어? 듣기만 해도 혈압 오르지 않냐?
이게 언론에 터지니까 대통령실에서 바로 칼 빼 들었어. 강훈식 비서실장이 행안부, 고용노동부, 경찰 다 불러 모아서 이 공무원 제대로 조사하고 처벌하라고 지시했대. 공무원법, 근로기준법 위반은 기본이고 폭행, 협박, 강요 같은 범죄 혐의까지 싹 다 파헤치겠다고 하네. 게다가 이 공무원 관리 제대로 못한 상급자들도 감사하겠다고 하니, 줄줄이 소시지처럼 다 걸릴 각이야.
대통령실에서도 “이게 사실이면 공직자 품위 훼손을 넘어선 범죄”라고 빡쳤다고 하더라고. 아니, 자기 권력 좀 있다고 약한 사람들한테 저렇게 막 대하는 건 진짜 선 넘은 거 아니냐? 이런 사람들은 공무원 자격 박탈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이번 기회에 이런 갑질 문화 뿌리 뽑혔으면 좋겠다. 진짜 사이다 같은 결과 나오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