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개포동 고급 아파트 다이닝에서 황당한 일이 터졌지 뭐야. 직원 한 분이 1인1식 규정 안내했다가 결국 퇴사했대. 헐. 어떤 40대 아줌마가 애 둘이랑 와서 1인분 시키고 나눠 먹으려다 직원한테 규정 설명 들었나 봐. 그랬더니 이 아줌마, 완전 빡쳐서 고성 지르고 민원 폭탄 투하! 다이닝, 관리사무소, 구청, 운영사까지 싹 다 민원 넣고 “위생 점검 다시 나와라”, “게시글 지워라”, “책임자 바꿔라” 등등 요구사항이 끝이 없었대. 심지어 금전적 보상까지 요구했다는 썰도 돌고.
결국 직원분은 스트레스 못 이겨서 퇴사 엔딩. 커뮤니티는 지금 이 아줌마 완전 욕받이 됐고, “규정 지키는 게 갑질이냐?” “보복성 민원은 그냥 폭행 아니냐?”며 불타오르는 중. 근데 또 어떤 사람들은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한다”며 신중론 펼치고 있네.
이 사건, 아파트 공식 안건으로 다루자는 의견까지 나왔다니, 진짜 핫이슈 등극. 관리사무소랑 다이닝 측은 아직 입 꾹 닫고 있는 상태. 과연 이 사태의 끝은 어디일까? 다음 화가 기대된다. 진짜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