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맘 아픈 소식인데, 연평도 포격전 15주년 추모식이 대전현충원에서 열렸대. 그때 돌아가신 서정우 하사 어머님이 아들 묘비 앞에서 말없이 우시는데, 진짜 보는 사람들도 다 눈물 콧물 뺐다더라. 군인들도 옆에서 같이 울고… 진짜 짠했어.
그날 해병대에서 추모 행사 크게 했는데,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이런 주제로 진행됐대. 참전했던 예비역 병장 회고록 읽는데 다들 흐느끼고, 심지어 AI로 복원된 전사자들 영상 나오니까 유족들은 오열하고 난리도 아니었대. 국방부 장관님도 눈물 훔치고 그랬다네. 15년이 지났는데도 슬픔은 여전한가 봐.
이게 2010년에 북한이 갑자기 연평도에 포 쏜 사건인데, 우리 영토 직접 공격하고 민간인까지 건드린 첫 사례였대. 그때 서정우 하사랑 문광욱 일병 포함해서 두 분이 돌아가시고, 많은 분들이 다치셨어. 서 하사는 휴가 나갔다가 복귀하다가, 문 일병은 입대한 지 얼마 안 돼서… 진짜 너무 안타깝지.
근데 우리 해병대 진짜 멋진 게, 13분 만에 바로 대응 사격해서 적들 혼쭐 내주고, 주민들 대피 돕고 불 끄고 난리도 아니었대. 진짜 영웅들이지. 해병대 사령관님도 그때 용감하게 싸운 해병대 정신 잊지 않고 나라 지키겠다고 하셨고, 국방부 장관님도 강한 힘이 있어야 평화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셨대. 진짜 잊지 말아야 할 역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