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새 대표로 뽑힌 조국이 민주당한테 “야, 우리 약속한 거 있잖아? 정치 개혁 언제 할 거냐?” 이러면서 쓴소리 날렸음. 대선 전에 같이 하기로 한 정치 개혁 약속, 예를 들면 결선투표제나 비례성 강화 같은 거, 그거 왜 서랍에 넣어두고 안 꺼내냐고 따진 거지. 막 주먹 쥐고 손가락 치켜들면서 “끝까지 가보자고!” 이러는데, 완전 찐텐이었음. 국민들이 민주당한테 개혁 정당들이랑 손잡고 이재명 정부 잘 되게 하라고 명령했는데, 왜 약속을 잊었냐는 거지. 공동선언문에 다 적혀있던 내용인데, 대선 끝났다고 없던 일로 하면 국민들한테 약속 파기하는 거나 다름없다고 팩폭 날림.
솔직히 지금 당 상황이 좀 빡세긴 한데, 조국 대표는 “1% 가능성만 있어도 간다!”면서 의지를 불태웠어. 당원들은 “조국!” 외치면서 환호하고 난리도 아니었지. 토지공개념, 행정수도 이전, 보유세 정상화 같은 공약들도 쫙 풀었는데, 특히 주거권 보장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어. 청년들 주거 문제 해결에 총력 다하겠다고 하더라. 98.6%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대표가 됐으니,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릴지 궁금하네. 정치판, 진짜 한 치 앞을 모르는 드라마 같달까? 팝콘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