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최근 갓 태어난 딸램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는데, 이게 좀 논란이 됐어. 사진 속 아기는 산타 모자에 속싸개까지 하고 크리스마스 장식품들 사이에 뿅 하고 누워있었거든. 이시영은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라는 멘트까지 달았지 뭐야. 딱 봐도 신생아 본아트 컨셉이었는데, 이걸 본 일부 넷심들이 “아기를 장식품 취급하는 거 아니냐?”며 불편러 등판! 댓글창이 아주 후끈 달아올랐지.
물론 “요즘 본아트 다 이렇게 찍는데 뭐가 문제?”라며 이시영 쉴드치는 댓글도 많았어. 부모들이 아기 예쁜 모습 남기려고 흔히 하는 거라며 과도한 지적이라고 반박하는 의견도 꽤 있었지. 하지만 결국 이시영은 해당 게시물을 조용히 삭제하는 엔딩을 맞이했어. 연예인 SNS는 진짜 한순간에 떡밥이 되는구나 싶다. 사진 한 장으로 이렇게 불타오를 줄 누가 알았겠어? 걍 예쁜 아기 사진인데 말이지.
아, 그리고 이시영이 이혼하고 나서 냉동 배아 이식으로 둘째 임신한 거라 더 화제였대. 쿨내 진동하는 그녀의 육아 방식에 왈가왈부 말이 많았지만, 뭐 본인 마음 아니겠어? 암튼 셀럽의 일거수일투족은 늘 관심 대상인 듯. 이번 일로 또 한 번 SNS의 양면성을 느끼게 되네. 걍 귀여운 아기 사진 보고 힐링하면 될 것을, 괜히 말들이 많아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