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충격적인 사건이 터졌어. 30대 여성이 남편한테 방치돼서 결국 돌아가셨대. 몸에 구더기까지 생길 정도로 돌봄을 못 받았다고 하네. 남편은 육군 부사관인데, 아내 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돼서 군사경찰에 넘겨졌어.
이 여성분은 8월부터 공황장애랑 우울증 때문에 몸이 불편했는데, 3개월 동안 병원 치료도 못 받고 방치됐던 거야. 병원에서 남편을 경찰에 신고했고, 유족들 말로는 몇 달 동안 리클라이너 의자에 앉은 채로 발견됐고 몸이 괴사하고 구더기까지 있었다고 해.
더 어이없는 건, 남편이 매일 장모님한테 전화해서 “잘 돌보고 있다”고 거짓말했대. 가족들이 찾아오려고 하면 아내가 공황장애 때문에 사람 만나면 발작한다고 막았다고 하네. 조사받을 때는 아내가 탈취제랑 인센스 스틱을 너무 많이 피워서 썩는 냄새를 못 맡았다고 진술했대. 유족들은 이거 단순 유기가 아니라 사실상 살인이라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어. 진짜 너무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