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500만원 생활비 줬는데 육아 같이 하자는 와이프, 이거 맞냐
요즘 커뮤에 썰 하나 풀렸는데, 이게 또 핫하네. 월 5천 버는 사업가 남편이 와이프한테 생활비로 1500씩 꽂아주는데, 와이프가 육아랑 집안일 힘들어한다고 같이 해달라고 한대. 남편은 “아니, 내가 돈 이렇게 벌어다 주는데, 심지어 가사도우미까지 쓰는데 왜 나보고 육아까지 같이 하래?” 이러면서 억울해하는 중.

와이프는 소설가 지망생인데 아직 수입은 없고, ADHD 때문에 육아랑 집안일이 진짜 버겁다고 함. 남편은 사업 때문에 머리 식힐 틈도 없는데, 와이프는 퇴근 후엔 일 생각 싹 접고 같이 놀아주길 바라는 눈치. 주말엔 키즈카페도 가고 아예 안 하는 건 아니라고 항변하는데, 누리꾼들 반응은 싸늘.

“돈 많이 벌어도 아빠 역할은 해야지”, “육아는 100% 독박육아는 없어” 이런 의견이 주류. 물론 “사람까지 쓰는데 너무한 거 아니냐”, “싫으면 와이프도 돈 벌어야지” 하는 소수 의견도 있긴 함. 여가부 조사 보니까 아직도 아내가 집안일 거의 다 한다는 통계도 있더라. 이쯤 되면 육아는 진짜 공동의 숙제인가 봐. 다들 머리 싸매고 고민하는 각.
views167comments16like
댓글 16
1500받으면 그걸로 가정부라도 고용하든가 아님 본인이 월5000벌고 1500주면됨
DY •
사람도 쓰고 시간내서 육아도 동참하고..돈도 중요하지만 애들 어릴 때 친하게 지내지 못하면 평생 남처럼 서먹하게 지내야 합니다
BI •
아내가 원하는건 아빠로써의 역할과 위치인거지. 지금은 돈버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후에 아이가 엄아하고만 붙어있으면 나는 돈버는 기계인건가로 생각이 바뀔텐데..
DW •
퐁퐁이형
TH •
차라리 아내분께 월 5000벌어오라고 해요 그럼 정신 차릴거임
VI •
이거 소설같다 다른 기사에서는 1000만원이라고 했다 월소득 5000이 아닌 월소득 1000
EN •
진짜 이나라 여자들은 얼마를 갖다 받쳐야 안징징거리고 살래 남자가 이렇게 벌어다주면 본인이 알아서 케어 안되니?? 도우미 고용해서 편하게 키우면 되는걸 왜 굳이 어렵게 갈려하냐 남의 손타는게 싫으면 육아를 하던지 남편 저렇게 돈 버는게 쉬운줄아나보네 자기가 5000천 벌어서 1500만원씩 줘보라해라 어디 아마 숨 쉬고 여기저기 쫒아다니기 바뻐서 육아 볼 여력 없을꺼다
DD •
아내가 병이 있네 아이힌테 좋지 않으니 빨리 이혼하는게 답이라는거 양육권은 가져오고
F1 •
이해는 가지만 사업만큼 가족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배우자가 시장봐라 빨래해라 이런게 아니라면 아이와 시간을 보내야한다. 아이 하고는 할수 있는일이 나이때 마다 다르다 그 시기를 놓치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 배우자를 초점에 두지말고 아이를 초점에 두고 잠시 미래를 생각해봐라. 고딩 아이에게 놀이동산 가자 고 동물원 가자고 할건가? 그때즘이면 친구들이앙 노는기 좋지 부모와 놀아주지않는다
BU •
재벌은 아버지로서 육아를 전혀 안하나 … 가사 일과 육아는 다른 문제로 봐야 될텐데 .
TH •
이혼하세요~ 사람 고처 쓰는거 아님니다
KU •
돈걱정할일없어서 좋겠네...근데..외벌이고맞벌이고..자기애인데 좀저녁에와서 그냥따지지말고 즐겁게보면안되나ㅡㅡ
EV •
낮에 일하는 도우미 쓰던가
TH •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 싸는 소리 하는 저여자 알만하다
DO •
현실적 조언을 하자면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아빠가 육아에 방관자 입장인 집안은 아이들이 사춘기가 엄청 심하게 옴. 이건 아빠의 경제적 능력과는 하등 상관관계가 없다. 먼 미래를 볼 줄 모르고 당장의 편함만을 위해 아이와 거리를 두는 순간 상대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못보고 자라나 자기 자신도 그런 인간이 되어 부모의 노력과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이건 정말로 현실적 상황이다. 아이들이 커서 무시받는 아빠가 되지 않으려면 노력을 해야지. 그게 육아지
GA •
저 여자가 선택한 남편은 애시당초 돈은 잘 벌어와도 가정적이지 않은 남자였을거임ㅇㅇ 본인도 그걸 분명 알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을 확률이 높음. 돈 잘벌고 + 가정에 충실한 남편? 소수일수밖에 없음. 애초에 돈 잘 버는 남편도 소수, 가정적인 남편도 소수측에 속하는데 두개의 교집합이면 당연히 적지ㅋㅋㅋㅋㅋ 저 글의 아내만 봐도 돈은 못벌지만 가정에는 충실할 수 있는 사람이지 않나? 본인이 부족한 돈버는 능력을 보고 남편을 선택해놓고 이제와서 그러면 안되는거임ㅇㅇ 물론 육아 1도 안하는건 애 정서상 좋지는 않은건 맞음
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