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0대들 집 사는 거 진짜 빡세졌대. 무주택 가구가 역대급으로 많아지고, 집 있는 30대는 훅 줄었어. 통계 보니까 30대 가구주 넷 중에 한 명만 집주인이라는데, 이거 완전 짠내 폭발 아니냐? 2015년 이후로 무주택 가구는 계속 늘어서 작년에만 1만 7천 가구 넘게 증가했대. 반대로 집 있는 30대는 3년째 줄어서 역대 최저를 찍었지 뭐야. 무주택 가구가 집 있는 가구보다 거의 3배나 많아졌대. 이 정도면 거의 뭐… 집값은 하늘 뚫고 올라가고, 대출 규제는 더 빡세져서 현금 부자 아니면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꾼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었어.
결혼 늦어지고 혼자 사는 사람 많아진 것도 한몫했다는데, 젊은이들은 “그래도 내 집은 있어야지” 하고 생각한대. 설문조사 해보니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무주택 1인 가구 83.2%가 “나중에 내 집 꼭 필요함”이라고 답했대. 근데 정부 정책은 더 빡세지고, 대출도 어려워지니 흙수저들은 그저 눈물만… 다들 주택 구입 자금 지원이나 전세 자금 지원이 시급하다고 아우성치는 중이야. 언제쯤 맘 편히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존버는 승리한다지만, 이건 좀 심한 듯. 진짜 영끌해도 답 없는 상황인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