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목욕탕서 9살 아이 안타까운 사고로 숨져
진짜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야. 경북 영천에 있는 목욕탕에서 9살짜리 꼬마가 물에 빠져서 결국 하늘나라로 갔대. 어제 오후 5시 다 돼서쯤 일어난 일인데, 아빠가 세신 받는 동안 잠깐 한눈판 사이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 하네. 다른 손님이 발견해서 바로 신고하고 119 구급대도 출동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서 결국 숨졌어. 아빠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 목욕탕에서 이런 사고가 나다니, 진짜 상상도 못 할 일이야. 아이가 얼마나 놀랐을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경찰이 지금 목격자들 진술 들으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래. 혹시라도 안전 수칙 같은 게 제대로 안 지켜진 건 아닌지, 아니면 다른 문제는 없었는지 꼼꼼하게 밝혀내야 할 것 같아. 이런 비극적인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빌어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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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9세 정도면 솔직히 저런 상황은 예측하기 힘들거 같은데.. 목욕탕이 어지간해서 빠져 죽을 상황이 안오는데 안타깝네요.
YA •
9살이면 앞가림 가능한 나이인데 어떻게 익사한거지
LE •
9세가 목욕탕 물에 빠져 숨졌다고? 수영장도 아니고? 급하게 뜨건물에 들어가서 저혈압으로 물안에서 쓰러졌나?
ME •
원인이 밝혀지면 기사로 또 써주세요 9살정도면 안심할수있는 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무엇을 주의해야할지 부모로서도 알고싶어요
YY •
너무슬프다.. 힘내시길.
YO •
만9살이면 예전 나이로 하면 10~11세 아이인데..빠져죽을거란 생각은 못할거 같아...ㅜㅜ
LO •
아. ㅜㅜ 넘 슬프네요 아버지 심정이 말이 아니겠어요 ㅜ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A •
초등학교 3학년이 목욕탕물에 빠져죽어??
NE •
9살이니까 셈나이로 10살이나 11살인데....참 저건 안타깝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 초3,4학년이면 목욕탕엔 혼자 둬도 되는 나이인데
KK •
목욕탕 배수구멍 조사해봐라. 성인팔뚝만한 배수구멍 있으면 어린아이들 물속에서 놀다가 끼어서 익사한다
NE •
9살인데.. 이상하네.. 무슨일이있었던거임?ㅠ 어디에 손발이끼었나?
1D •
기사에서 9세면 실제로는 10세쯤될텐데 그 나이대면 냉탕에서 신나게 놀수있는 나이대일텐데 안타깝네요. 저같은경우는 유치원때 온탕 안에서 탈장되는 바람에 극심한 고통으로 잠시 기절하긴했었는데 그런게 아니고서는 익사하기힘들텐데. 저 아버지는 평생을 죄책감속에서 살아가시겠네요ㅠ
RK •
너무 안타깝네요 아빠가 너무 죄책감 안가졌으면 좋겠네요 눈앞에 지키고 있어도 지키지 못할일도 있어요 아직 너무 어린나이라 가슴이 미어집니다ㅠ
QN •
목욕탕 물 깊이가 얼마나 된다고? 내용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기사좀 전달 가능하게 써주세요
OL •
아빠가 세신을 받는 사이..평생을 저 짐을 짊어지고 사실터인데 어쩌면 좋을까요..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LO •
9살이면 빠져 죽는 물높이는 아닌듯/ 참 무슨 날벼락 인가/
MI •
기사 쓰면서 기자도 궁금하지않나? 상식적으로..
Z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