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BJ들 사이에 찐드라마가 터졌지 뭐야. 한 여자 BJ가 남자 BJ 아이를 임신했다가 중절 수술까지 했는데, 남자가 나 몰라라 했다고 폭로한 사건이야. 이게 법정까지 갔는데, 진짜 웃픈 상황이 벌어졌어.
여자 BJ가 폭로한 내용, 그러니까 임신이랑 중절 수술, 둘이 사귄 거 다 사실로 밝혀졌대. 근데도 여자 BJ가 벌금 300만원을 맞았지 뭐야. 이유가 뭐냐면, 폭로 과정에서 욕설 쓰고, 남의 명예를 훼손하고, 심지어 스토킹까지 했다는 거야.
아니, 사실을 말했는데도 유죄라니, 이거 완전 반전 드라마 아니냐? 아무리 억울해도 선 넘으면 안 된다는 교훈인가 봐. 팝콘 준비하고 있었는데, 결말이 좀 씁쓸하구만. 역시 인터넷 세상은 조심해야 해. 말 한마디 잘못하면 훅 가는 수가 있다니까. 진짜 조심해야겠어. 이런 일은 또 안 생겼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