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지문 난이도 실화냐? 이번에 치러진 수능 국어 영역이 아주 그냥 헬파티였다는 소식이야. 관련 분야 교수님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심지어 어떤 교수는 지문 이해하는 데만 20분 걸리고 머리 아파서 쉬어야 했다고 고백했어. 이거 완전 대학원생 수준 아니냐며 다들 멘붕 왔지.
고등학생들이 이해하기엔 너무 어려운 개념들이 튀어나와서 다들 어리둥절, 동공지진 제대로 왔을 거야. 이러다 보니 애들이 내용 이해보다는 학원에서 문제 푸는 스킬만 주구장창 배우게 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평가원이 고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출제해야 하는 책임을 저버렸다는 지적도 나왔지. “이게 고등학생이 풀 문제냐?”는 볼멘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중.
근데 또 한편으로는 변별력을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어려운 지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대. 객관식 시험에서 난이도 조절이 거의 유일한 변별 수단이라나 뭐라나. 밸런스 패치 시급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지. 아무튼 지금 이의 제기된 문항들 심사 중이라니까 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수험생들 진짜 고생 많았다. 다들 푹 쉬고 꽃길만 걷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