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배우가 인스타에 둘째 딸 본아트 사진을 올렸다가 뜻밖의 논란에 휘말렸어. 아기를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처럼 꾸며서 찍은 사진이었는데, 이걸 본 일부 네티즌들이 “아니 애를 장식품 취급하는 거 아니냐?”면서 불편러 모드 발동한 거지. 맘카페 같은 데서 난리 났을 법한 각이었어.
근데 또 다른 쪽에서는 “요즘 본아트 다 이렇게 찍는데 왜 유난이냐”면서 쉴드 오지게 쳐줬어. 흔한 촬영 방식인데 너무 과몰입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많았지. 결국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니까 이시영 배우가 쿨하게 그 게시물을 삭제해버렸지 뭐야. 역시 연예인 인스타는 쉽지 않다니까. 사진 한 장으로 이렇게까지 될 줄 누가 알았겠어.
사실 이시영 배우, 지난 3월에 이혼하고 7월에 둘째 임신 소식으로 한 번 더 이슈 됐었잖아. 이혼 후에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혼자 이식받아서 임신한 거였대. 전 남편 동의 없이 진행해서 한때 시끌벅적했는데, 나중엔 전 남편도 책임지겠다고 했었지. 이번 일도 뭔가 짠한 느낌이 드는 건 나뿐인가? 연예인들 육아도 참 쉽지 않다, 그치?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그냥 예쁘게만 봐주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