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님이 또 한 건 하셨지 뭐야. 요즘 곳곳에 내란 옹호하는 수상한 세력들이 스멀스멀 기어 나온다면서, 민주당이 아주 그냥 무자비하게 싹 다 청산해버리겠다고 선언했어. 작년에 윤석열 대통령 불법 계엄 사태 터진 지 1년인데, 국민들은 아직도 그게 현재 진행형 같다고 느끼는 중이래. 법원도 윤 대통령 재판 질질 끌면서 아무도 책임 안 지고 있다고 엄청 까더라.
국민의힘도 가만 안 뒀지. 그 불법 계엄에 동조했던 주제에 반성은 1도 안 하고 아스팔트 기어 나와서 민생 회복이니 법치 수호니 외치는 꼴이 아주 가관이라고 팩폭 날렸어. 자기들이 망쳐놓고 저러는 거 보면 민망함도 없나 봐.
변명만 늘어놓고 책임 회피하는 윤 대통령 보면서 아직도 “윤 어게인” 외치는 사람들은 “모자란 사람들” 아니, “치졸하고 비겁한 반헌법·반민주주의의 암적 존재”라고 독설을 퍼부었어. 고름은 살이 안 되니 짜야 한다고 하는데, 캬, 사이다 발언 지렸다.
국민의힘한테 이재명 정부 흠집 내기 전에 윤석열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라고 일침 가했어. 국민 기만 행위는 더 이상 용납 못 한다고 못 박았지. 심지어 필요하면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 심판대에 올리겠다고 으름장까지 놓더라. 와, 이거 진짜 팝콘각 아니냐? 정치판 오늘도 꿀잼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