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방치해 죽게 한 부사관, 구더기까지 나왔다는데 이게 말이 돼?
진짜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 터졌어. 30대 육군 부사관이 자기 아내를 너무 심하게 방치해서 결국 아내가 숨졌대. 아내 몸에서 구더기까지 나오고 뼈가 드러날 정도로 아팠는데도 그냥 내버려 뒀다는 거야. 유족들이 아내 발견 당시 사진을 공개했는데, 진짜 너무 참혹하더라. 몸에 오물이 묻어있고 다리는 굳어있고, 심지어 소파에는 변이 눌어붙은 자국까지 있었다고 해.

부사관 남편은 처가에는 아내 잘 돌보고 있다고 거짓말하고, 가족들이 찾아오려고 하면 아내가 대인기피증 심하다고 못 오게 막았대. 아내는 작년 6월 이후로 병원 진료도 못 받았고. 남편은 아내가 의식 없다고 뒤늦게 연락해서 병원에 옮겼는데 결국 다음날 사망했어.

남편은 냄새도 몰랐고 소파에 묻은 것도 음료수인 줄 알았다고 변명하는데, 유족들은 단순 유기가 아니라 사실상 살인이라고 보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어. 지금 군사경찰이 남편 구속해서 조사 중이래. 진짜 너무 안타깝고 화나는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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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인간이 저럴수가 있나 동창결혼이라는데.
AL •
사형제도 찬성
JO •
정말 인간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HW •
고인 명복을 빕니다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편히 쉬시고 환생이 있다면 다음생 좋은곳에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US •
서서히 죽였네
BA •
하루도 빠짐없이 전화했다며
DO •
저런게 부사관으로써 어떻게 군생활 했을까?
SR •
악마가 따로 없구나!본인이 케어 못하면,요양 병원이나 친정 식구들에게 부탁했다면,최소한 인간의 존엄은 지킬수 있었을텐데. . 아내분은 얼마나 외롭고,배신감을 느꼈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7 •
독한놈 나쁜놈 인간쓰레기 추가요
ON •
지 아내도 못지키는게 무슨 나라를 지키겠다고 나라에서 군인을 하고 있다냐 한심한놈.
KI •
아내 간병이 힘들면 차라리 이혼을 하지...
MA •
남자분...정신적으로 문제 있음
SU •
이건 살인사건일거 같은데? 계곡 블루투스 사건이 무기징역형이었는데 과연 몇 년형 나와줄지 기대된다
DP •
혼자 착한 척은 다 했구나...
LL •
강아지 이름을 밝히면 저 사람 신상이 알려질까 그것마저도 못하는게 너무 화가난다 .. 너무 불쌍하다 .. 참 착한 동생이었는데.. 강아지들은 어떻게 있었으려나 .. 저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뒀다면 같은 집에 있었는지도 의심스럽다 .. 냄새도 엄청났을텐데 .. 꼭 좋은데 갔으면 좋겠어 .. ㅠㅠㅠㅠㅠ
TJ •
육군과 그 부대 지휘관 및 참모들도 처벌받아야 한다. 인간 존엄성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도 못하는 조직이고 인원유린 살인이다. 저런일이 대한민국 육군에서 일어났다는 건 군인가족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것이며 거기에 정부에서 조차 군인가족은 취급을 안하는 게 문제다.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SO •
부부의 연이라는게 있는데 무슨 원수사이도 아니고 어떻게 저지경으로 .. 사람이 무섭다 진짜 .
NE •
이건 100% 살인 이다 사법부가 이상한 한국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PE •
방코왈 : 남자는 다른 여자와 바람중. 아픈 와이프가 너무 싫어서 폭력행사. 와이프는 그로인해 우울증. 그후.
HY •
보험부터 확인해봐야겠네요
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