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 터졌어. 30대 육군 부사관이 자기 아내를 너무 심하게 방치해서 결국 아내가 숨졌대. 아내 몸에서 구더기까지 나오고 뼈가 드러날 정도로 아팠는데도 그냥 내버려 뒀다는 거야. 유족들이 아내 발견 당시 사진을 공개했는데, 진짜 너무 참혹하더라. 몸에 오물이 묻어있고 다리는 굳어있고, 심지어 소파에는 변이 눌어붙은 자국까지 있었다고 해.
부사관 남편은 처가에는 아내 잘 돌보고 있다고 거짓말하고, 가족들이 찾아오려고 하면 아내가 대인기피증 심하다고 못 오게 막았대. 아내는 작년 6월 이후로 병원 진료도 못 받았고. 남편은 아내가 의식 없다고 뒤늦게 연락해서 병원에 옮겼는데 결국 다음날 사망했어.
남편은 냄새도 몰랐고 소파에 묻은 것도 음료수인 줄 알았다고 변명하는데, 유족들은 단순 유기가 아니라 사실상 살인이라고 보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어. 지금 군사경찰이 남편 구속해서 조사 중이래. 진짜 너무 안타깝고 화나는 사건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