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결승선에서 감독 손이 허리 아래로? 해명 들어보니...
이거 완전 핫이슈더라. 인천 마라톤 결승선에서 삼척시청 김완기 감독이 여자 선수 골인하자마자 뒤에서 훅 잡았는데, 이게 또 하필 허리 아래쪽이었던 거지. 중계 화면에 딱 잡히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 불타오름. “선수 표정 찐으로 싫어하는데?”, “손 위치 실화냐?” 이러면서 성추행 논란 터진 거야.

근데 감독님은 “아니, 마라톤 끝나면 선수들 다 쓰러지는데 안 잡아주면 큰일 나잖아” 이렇게 해명했어. 심지어 이수민 선수도 “골인하고 명치 너무 아파서 저도 모르게 뿌리쳤는데, 방송에 그렇게 나가서 죄송하다”고 했다네? 감독님 말로는 육상계에선 선수들 잡아주는 거 국룰이래. 뭐, 시청자 입장에선 오해할 수도 있겠다 싶긴 한데, 아무튼 이 사건으로 김 감독님 과거 이력까지 다 소환되고 난리도 아니었음. 90년대 마라톤 레전드였다는 사실까지 재조명됨. 팝콘각 제대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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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선수가 여러번당해서 불편해보이는 표정인데
KU •
이게 무슨문제냐? 감독이 선수 쓰러짘까봐 잡아주는데?
MO •
그만 좀 하라는 얼굴 안보이냐. 평소에 얼마나 많이 했으면... ㅉㅉ
EV •
성추행으로 안보이는데. 호들갑스러운인간들!
WJ •
표정이 말해준다
SU •
참 가지가지한다 무조건 잡으면 성추행이가 앞으로 남 여는 따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겠다
CH •
마라톤 많이 봤지만 보통 타월을 어깨에 걸쳐주지 저런식으로 주는건 처음봄;; 선수 표정이 말해주네
JK •
왠지 여자선수 인상이~~ 상습적으로 하는 행동같음 해명은 선수가 해야지 여자 선수는 아무 해명이 없는데~~ 그건 뭔가가 있기 때문 아닌가~~~
JJ •
가슴에 닿아서 뿌리친듯
Y2 •
성추행인지아닌지는 당사자가판단하는거아닌가요?
JD •
미친감독 여선수에게 왜저런짓을 처음보는 광경
57 •
솔직히 이건 선수 말 들어봐야겠는데?? 감독은 자기 위치에서 선수보호한답시고 계속 저런 행동을 해왔을거고 선수는 계속 불쾌해도 말을 못하고 있었던것 같은데...? 솔직히 저게 선수보호로 보임? 무리하게 여기저기 더듬는것같고만 같은 남자가 봐도 불필요한, 또는 굳이 안해도 되는 충분히 오해살만한 행동임
DU •
선수에게 물어 봐도 솔직히 말하기 어려울 수 있다 같은 육상계이므로ㆍ그러니 감독이 스스로 행동을 조심해야 하고 손놀림을 이상하게 하여 오해 받지 말아야 함ㆍ정 잡아 줄 사람이 필요하면 잡아주는 여자 코치나 다른 여성 도우미를 써야 함
WK •
기자가 성추행을 부추긴다. 이러니 정치가 3류면 언론은 4류라고 하지
HJ •
하지말라면 하지마 쉽잖아
HA •
손이 너무 가슴위치 아니야?? 손목이나 팔이 차라리 겨드랑이쪽에 위치하게끔 잡아주는게 더 낫지않을까.. 마라톤에서 주로 있는 일이라는데 선수표정은 너무 힘들어서인지 저런점이 힘든것인지 들어봐야할듯
BU •
꼭 저렇게 잡아줘야하나? 보는 사람도 불쾌한데?
CK •
쓰러지면 의료인이 달려가야지ㆍ감독이 손을 왜 ㆍ습관적으로 손대는 사람같구만 ㆍ카메라 비추는데도 저러는거보면
CH •
안 잡아주고 땅바닥에 굽히고 앉아 숨고르는게 자연스러운 모습이지 ㆍ저 감독 평소행실 수사해야겠네
CH •
코치가 미쳤구만. 저렇게 안아서 힘든 선수가 편해지나? 성추행 맞음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