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원희가 결혼 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대. 근데 이게 또 반전이 있는 게, 혼인신고를 안 했었다는 거 아니겠어? ㄷㄷㄷ 그러니까 법적으로는 미혼 상태였다는 말씀! 소속사 피셜로는 올해 초부터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합의했다고 하네. 연상의 사업가랑 2022년 10월에 결혼식은 올렸는데, 서류상으로는 남남이었던 거지. 찐친이랑 헤어지는 느낌이랄까? 서로 충분히 대화하고 결정했다니 뭐, 쿨내 진동하는 이별인 듯.
이 언니, 2010년에 CF로 데뷔해서 2013년부터 연기 시작했대. '킹더랜드' 같은 드라마에도 나왔고, 지금은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 중이라네. 바쁜 와중에도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척척 정리하는 모습, 완전 멋지지 않음? 결혼식은 했지만 혼인신고는 안 한 거 보면, 뭔가 신중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나 봐. 요즘은 이런 관계도 많잖아? 서로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길을 선택한 거니까, 뭐라 할 말도 없음.
어차피 인생은 솔플 아니겠어? 각자 더 좋은 길 찾아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연예인들 소식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진짜 인생은 한 치 앞도 모르는 드라마 같아. 우리도 매일매일 드라마 찍는 기분으로 살아야 하는 건가? 아무튼, 고원희 배우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