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에서 진짜 너무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어. 오후 2시쯤 남구 우암동 아파트 근처 삼거리에서 50대 아저씨가 운전하던 스포티지 차량이 유턴하다가 엄마랑 초등학교 1학년 딸을 쳤대. 펜스까지 뚫고 돌진했다니…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이 사고로 7살 딸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엄마는 크게 다쳤어. 유턴한 곳이 중앙선 없는 이면도로였다는데, 진짜 조심해야 할 것 같아. 운전자는 경상 입어서 아직 경찰 조사는 못 받았고, 음주운전은 아니었다고 하네.
경찰은 블랙박스랑 CCTV 보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 중이래. 이런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하는데… 진짜 너무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