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에서 렌터카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사람들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어. 3명이나 돌아가시고 10명 다쳤다니 진짜 안타까운 일이야. 운전자는 차가 갑자기 RPM이 확 오르면서 지 맘대로 돌진했다고 급발진 주장하고 있대. 배에서 내리자마자 방파제 따라 좌회전하고는 냅다 150미터를 질주했다는 거 보면 진짜 아찔했을 듯. 결국 대합실 옆 도로표지판 기둥 박고 멈췄다더라.
경찰이랑 도로교통공단, 국과수까지 수사기관 총출동해서 현장 감식 빡세게 진행 중이래. 운전자 음주도 아니었고,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인데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된 상태래. 경찰은 운전자 말대로 급발진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국과수에 차량 정밀감정 맡길 예정이래.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차가 잘못한 걸까, 아니면 운전자가… 흠터레스팅. 이런 사고는 진짜 원인 규명이 중요하잖아. 다들 안전운전하자고. 결과가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