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교사가 고딩 제자랑 호텔을 갔다는 거 아니겠어? 그것도 자기 한 살짜리 아들까지 데리고 말이야. 전남편이 이걸 보고 눈 돌아가서 아동학대로 고소했대. 호텔 CCTV에 둘이 껴안고 뽀뽀하는 장면이 찍혔고, 심지어 아들도 옆에 있었다는 거야. 이거 완전 막장 드라마 실사판 아니냐?
여교사랑 제자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수도권 호텔을 들락거렸다고 해. 전남편은 이 증거로 CCTV 영상이랑 호텔 예약 내역까지 싹 다 제출했대. 아들까지 데려와서 껴안는 장면도 있었다니, 진짜 상상 초월이다.
근데 검찰이 수사를 겁나 열심히 했나 봐. 여교사 폰도 압수해서 디지털 포렌식 돌리고, 관련자들 다시 불러서 조사하고, 민사소송 판결문까지 꼼꼼히 살펴봤대. 근데 결론은 '혐의 없음'이래. 여교사는 껴안고 뽀뽀한 거 말고는 신체 접촉이나 교제한 적 없다고 주장했나 봐. 검찰은 법이랑 증거 따져보니 학대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거지.
전남편은 이 결과에 승복 못 한다고 항고할 예정이래. 이야, 이거 진짜 끝까지 가겠는데? 팝콘각 제대로 잡히는 사건이다. 과연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쯤 되면 다음 시즌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