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명물 감자빵, 그거 만든 부부가 이혼하고 나서 완전 삐그덕거리는 중이래. 연매출 200억 찍던 레전드 부부였는데, 이혼하더니 법정 싸움까지 간 거 실화냐? 이거 완전 막장 드라마 각 아니냐고.
전 남편 A씨가 말이야, 전 부인 B씨랑 회사 동의도 없이 감자빵 상표를 지 맘대로 막 쓰고 다녔대. 심지어 콩빵 특허 명의까지 슬쩍 바꿔치기 하려다가 딱 걸려서 법원에 끌려갔지 뭐야. 결국 벌금 천만원 맞았다고 함.
재판부도 “동의 없이 상표 쓰고, 회사 의사결정 무시한 거 죄질 안 좋음. ㅇㅈ?” 이랬는데, A씨가 반성하고 있고 피해도 생각보다 크진 않아서 벌금형으로 선처해줬대.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것도 모자라, 사업까지 이렇게 꼬이다니… 진짜 인생은 한 치 앞을 모르는 드라마 같네. 감자빵은 뭔 죄냐고. 이쯤 되면 감자빵이 불쌍할 지경. 씁쓸한 K-부부의 현실인가. 다들 이혼은 신중하게 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