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에서 50대 아저씨 한 분이 일하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돌아가셨대. 진짜 안타까운 소식이지. 이분은 단기 계약직으로 일하고 계셨고, 지게차로 물건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대.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새벽 2시쯤에 쓰러지신 거야. 와, 진짜 새벽까지 일하는 거 보통 힘든 일이 아닌데, 이런 사고까지 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경찰이 지금 정확한 사인을 밝히려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고 조사 중이라고 하네. 아무래도 일하다가 쓰러지신 거라 과로사나 이런 쪽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물류센터 일이 워낙 고되고 힘들다고 많이들 얘기하잖아. 특히 새벽 시간대 근무는 몸에 무리가 많이 갈 텐데, 이런 일이 생기니 더 씁쓸하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없었으면 좋겠어. 일하는 환경이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진짜 다들 몸 조심하면서 일해야 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