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작년 5월에 법무부 장관한테 텔레그램을 보냈다는 거 아니겠어? 자기 디올백 수사 시작되니까 “내 수사는 어케 돼가냐”고 물어봤대.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김혜경, 김정숙 여사 수사는 왜 잘 안 되냐”고 덧붙였다는 거 실화냐? ㅋㅋㅋ
이게 다 특검이 박성재 전 장관 폰에서 메시지 찾으면서 밝혀진 건데, 메시지 주고받고 얼마 안 돼서 검찰 지휘부가 싹 다 바뀐 거 있지? 특검은 지금 이게 김 여사랑 윤 전 대통령이 장관한테 압력 넣은 건 아닌지 파고 있대. 게다가 박 전 장관이 공천 개입 의혹 보고서도 김 여사한테 전달한 정황도 나왔다네?
물론 김 여사 변호인단은 “아니거든? 검찰 인사는 원래 하던 대로 한 거임” 이러면서 펄쩍 뛰고 있지만, 상황이 좀 웃프지 않냐? 자기 수사 상황을 장관한테 직접 물어보고, 다른 사람 수사까지 언급하는 클라스… 진짜 할많하않이다. 이 정도면 드라마 한 편 뚝딱 아니냐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진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