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하다 다리 풀려서 119 부른 빌런, 결국 민원까지 박아버림
헬스장에서 하체 조지고 다리 풀려서 집에 못 간다는 사람이 119에 전화한 거 실화냐? 구급대원이 응급실은 모셔다드려도 집은 안 된다고 하니까 이 아저씨가 갑자기 빡쳐서 “너 이름 뭐야!” 시전. 결국 구급대원 멘탈 터지고 며칠 뒤엔 국민신문고에 민원까지 넣었대.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옴.

119는 위급한 사람 살리라고 있는 건데, 이런 식으로 쓰면 진짜 필요한 사람 못 도와주잖아. 구급대원도 사람인데 이런 일 겪으면 현타 오지게 올 듯. 허위 신고 벌금도 있다는데 고의성 입증이 어렵다니, 이거 완전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 이러다 진짜 119 유료화되는 거 아니냐고. 다들 정신 차리고 119는 진짜 위급할 때만 부르자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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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소방대원들 고생이 많네요. 정신이 어린애 같은 놈들도 상대해줘야 하네요
HU •
다리몽댕이를 뿐질러뿔라마
PP •
고 놈 아마 백수 아닐까. 아니면 빈대가 변신한..
HH •
민원?? 신상공개해라
DO •
공권력 낭비에 따른 기회비용 손해에 대해 반드시 적용해 괴태료 받아내라
GM •
저인간 업무방해죄로 처벌해야한다
KY •
민원넣은 놈을 처절해야 국가와 국민들의 인성이 바로 선다. 법이 이런데서 팔요한 것이다
SK •
참 별의별놈들 다있다. 119가 콜택시냐
SE •
다리가 풀린게 아니고 머리 나사가 풀려네
KG •
그런 돌아이들이 사회 곳곳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하극상변호사. 감사부위원장. 방통위원장. 대통령. 대법원장. 인권위원장. 국무총리 등등
RT •
정신 빠진 놈이네 ㄷㄷ
TO •
응급실 근무자입니다. 119에 실려오는 많은 환자들을 접하게 되는데 우리나라도 선진 국민답게 대부분 119 대원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119대원들도 보면 봉사정신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주취자나 몰지각한 사람들이 119차량을 자가용이나 택시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119는 응급실로만 이송하도록 메뉴월화 되어있습니다. 대원들이 임의로 할 수 없습니다. 또 대원들에게 하대를 하거나 부하직원 다루듯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도 갑질이라 봅니다. 119 남용말고 월급받고 하는 일이지만 봉사하는 대원들 함부로 하지맙시다
JA •
아니 정확한 메뉴얼이 없나?? 응급상황이 아닌데 왜 출동을해? 민원이 들어왔다고 다음에는 그냥 이유을 묻지않고 출동을 할까라니?? 응급상황이 아닌데 신고하는것들에게는 벌금을 물려야한다
BO •
200만원 벌금내라고하세요. 비응급인데 응급처럼..허위신고네요
GO •
119구급대 출동 1회당 20만원 무조건 부과하고 응급의료기관에서 KTAS 1-3등급 이내의 사람만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전액 환급해주는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지금은 119가 콜택시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