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계 왜 이렇게 시끄럽냐? 김새론 엄마가 갑툭튀해서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에 김수현이랑 사귀었다고 주장하고 나섰어. 그것도 그냥 주장이 아니라, 증거랍시고 녹취록이랑 김수현 폰에서 나왔다는 메모까지 공개했지 뭐야. 녹취록엔 “수현 오빠가 공항에 데려다주고 그랬는데”, “그때 론이가 열여덟인가?” 이런 내용이 담겨있고, 심지어 김새론이 김수현을 “달님”이라고 불렀다는 썰까지 풀었어. 완전 드라마 한 편 뚝딱임.
근데 김수현 측은 “놉! 다 조작이고, 김새론 혼자 쓴 글임” 이러면서 싹 다 부정하고 있어. 특히 김수현 군대 가기 전에 썼다는 메모에 “남은 시간 매일을 너랑 같이 보내고 싶어” 같은 멘트가 있는데도 말이지. 서로 진실 공방 오지게 하는 중인데, 누가 찐이고 누가 빌런일지, 수사 결과가 존버각이다. 이거 진짜 팝콘각 제대로임. 법정 싸움까지 간다니, 다음 화가 궁금해서 현기증 나네. 과연 이 막장 드라마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궁금하면 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