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 시장님이 유부남 직원이랑 호텔을 10번 넘게 갔다는 소식에 다들 웅성웅성했잖아? 심지어 폭우 경보 때도 호텔행이었다는 거 실화냐고. 시장님은 첨엔 “아니, 남녀 관계 아니고 그냥 편하게 일 얘기하려고 간 거임. 오해 ㄴㄴ” 이러면서 억울함을 호소했지. 그러면서 월급 반토막 내고 계속 일하겠다고 버텼는데, 시의회에서 계속 압박 넣으니까 결국 두 손 들고 사퇴했대. 역시 여론은 무서워….
근데 웃긴 건, 후쿠이현 지사님도 부하 직원한테 킹받는 메시지 보냈다가 성추문 터져서 사퇴했다는 거. 첨엔 “가벼운 농담이었는데 이제 보니 성희롱이었네?” 이랬다더라. 아니, 그걸 이제 알았다고? ㅋㅋㅋㅋㅋ 진짜 아찔하다. 공직자들 왜 이렇게 스펙타클한 일들이 많은지 원. 다들 조심해야 할 듯. 암튼 이번 사건으로 일본 정계가 아주 시끌벅적했겠네. 팝콘각이었다 이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