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에, 어떤 학부모가 딸내미 전교 1등 시키겠다고 학교 시험지를 무려 열 번이나 털었대. 그것도 그냥 턴 게 아니라, 기간제 쌤이랑 행정실 직원까지 포섭해서 돈까지 찔러주면서 말이야. 완전 스케일 미쳤지? 딸은 그 유출된 시험지로 공부해서 고등학교 내내 1등을 놓친 적이 없었다는 거 아니겠음? 이거 완전 치트키 쓴 거 아니냐고. 킹정?
근데 이게 사설 경비 시스템에 딱 걸려버린 거지. 역시 세상에 비밀은 없어. 결국 엄마는 징역 8년, 쌤은 7년, 행정실 직원은 3년 구형받고, 심지어 시험지 쓴 딸까지 장기 3년~단기 2년 징역형 구형받았대. 엄마는 법정에서 “자식 사랑이 삐뚤어져서 죄를 지었다”며 후회한다는데, 이거 완전 K-드라마 막장 에피소드 한 편 뚝딱 아니냐? 찐으로 충격적.
자식 잘 되라고 한 일이 이렇게까지 될 줄 누가 알았겠어. 진짜 인생은 실전이고, 편법은 언젠가 들통나는 법인가 봐. 다들 정정당당하게 살자고, 응? 괜히 어설픈 꼼수 쓰다가 인생 꼬이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