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가 요즘 정신과 다니면서 약도 먹는다고 솔직 고백했어. 첨엔 병원 가는 게 쫄렸는데, “그래도 가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용기 냈대. 역시 갓세호!
방송에 나온 정신과 쌤 말 들어보니, 50대 부장님들처럼 앞만 보고 달리던 사람들이 나이 들면서 상실감 오면 멘탈 와르르 무너진대. 근데 우울증 인정하면 인생 망한 것 같아서 다들 숨기려 한다더라. ㅠㅠ
조세호는 이런 거 숨기지 않고 다 말하는 편이라며, 병원 다니는 거 오픈한 게 진짜 멋지다고 생각함. 쌤도 조세호 말에 공감하면서, 부장님들도 자기 자신을 위해 병원 가는 거 주저하지 말라고 강조했어. 멘탈 관리도 자기 관리인 거 알지? 다들 멘탈 챙기면서 행복하게 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