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어이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운동부 후배한테 성폭력 저지른 고딩이 있는데, 학교는 달랑 교내봉사 4시간 줬대. 와, 진짜 실화냐? 전지훈련 가서 왕게임 한답시고 후배 바지 벗기고 도구 넣고, 그걸 또 폰으로 찍어서 다른 애들한테 보여줬다네. 미쳤지?
근데 학폭위는 뭐래? 왕게임은 서로 동의한 거라 괜찮고, 나중에 또 마사지 해준다고 불러서 바지 벗기고 도구 넣은 건 고의성 없대. 반성하고 있대나 뭐래나. 그래서 고작 교내봉사 4시간? ㅋㅋㅋㅋㅋ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다.
피해자 엄마는 학교랑 교육청 다 못 믿겠다고 난리인데, 가해자는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함. 오히려 장난이었다고 발뺌하고 기억도 못 한대. 근데 경찰은 이 사건 심각하게 봐서 성착취물 제작·배포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더라. 학교는 에이스 선수라고 덮으려고 한 거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옴. 진짜 세상 말세다. 이런 일이 버젓이 일어나는 게 말이 되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