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아파트에 불이 났는데, 진짜 심각한 상황이야. 44명이나 돌아가시고 279명은 아직 어디 계신지 모른대. 건물 보수 공사하다가 불이 외벽 타고 순식간에 번졌다고 하네. 대나무 비계랑 스티로폼 같은 게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는 얘기도 있고, 심지어 화재 경보기도 제대로 안 울렸다는 주민들 증언도 있어.
책임자 3명은 과실치사 혐의로 잡혀갔어. 시진핑 주석까지 위로 메시지 보낼 정도면 얼마나 큰일인지 알겠지? 홍콩 행정장관은 “대규모 참사”라고 했고, 1997년 이후 최악의 화재래. 이 불 때문에 다음 달 선거랑 MAMA 어워즈 같은 행사들도 연기될 수도 있대.
진짜 안타까운 일이야. 소방관 한 분도 순직하셨다고 하니 더 마음이 아프다. 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