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엔펄스 전 직원이 반도체 핵심 기술인 블랭크 마스크 공장 설계도를 중국에 넘기려다 딱 걸렸지 뭐야. 경찰이 출국 금지 때리고 압수수색까지 하면서 완전 덜미 잡힘. 이 블랭크 마스크가 뭐냐면, 반도체 만들 때 꼭 필요한 건데, 원래 일본이 꽉 잡고 있던 기술이거든. SK 엔펄스가 피 땀 흘려 국산화 성공했는데, 그걸 빼돌리려 한 거임. 이 양반, 중국 가서 공장 세우고 회사 차리려고 각 잡았던 모양인데, 경찰이 출국하려던 순간 덮쳐서 자료 챙겨 나오는 거 현장에서 잡았대. 차 트렁크에서 설계도까지 나왔다니 말 다 했지. 근데 이 아저씨 왈, “이거 폐기하려던 거고 이미 공개된 자료임!” 이러면서 발뺌 오졌음. 심지어 SKC는 SK 엔펄스 블랭크 마스크 사업을 중국 회사에 팔기로 이미 결정하고 막바지 작업 중이었다는 거. 회사 입장에선 어이없어서 바로 경찰에 고발한 듯. 결국 이 전 직원은 검찰 송치됐다고 함. 팝콘각 제대로 나왔네. 진짜 K-기술 지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 싶다. 다들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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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이런 건 좀 사형하는 법 만들어라
RL •
이런 파렴치한 산업 매국노 놈들에게 연좌죄를 적용하여 부모와 처자식들을 공개해 을사오적이완용 후손들 처럼 평생 매국노 가족이란 짐을 지고 살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