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충격적인 소식이야. 생후 83일 된 아기를 엎어 재워서 결국 숨지게 한 부모가 재판에 넘겨졌대. 검찰은 엄마한테 징역 5년, 아빠한테 금고 2년을 구형했고, 엄마는 아동 관련 기관 취업도 5년간 제한해달라고 요청했어. 작년 추석 연휴 때 인천에서 벌어진 일인데, 부부가 아기랑 같이 낮잠 자다가 깨보니 아기가 숨을 안 쉬어서 신고했대.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너무 안타깝지.
처음엔 경찰이 아동학대 가능성 보고 수사했는데, 법의학회에서 학대로 인한 사망은 아니라고 해서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됐어. 근데 이게 끝이 아니야. 이 부부, 이 사건 터지기 두 달 전에도 아기를 바닥에 떨어뜨려 머리뼈 골절 입힌 혐의로 수사받고 있었대. 게다가 2023년 11월에는 첫째 아들 무릎을 강하게 잡아당겨서 골절시킨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적도 있다고 하네. 진짜… 할말이 없다. 아기들만 너무 불쌍하다.

